US College Admissions – 20개 학교 입학 에세이 패키지추천서를 위한 에세이? 미국인 컨설턴트는 이해할 수 없는 컨설팅 ProgramJ&B Red Program (US-Bachelor's) A list of schools: Harvard University Yale University Princeton University Columbia University Dartmouth College The University of Chicago Northwestern University Rice University University of Connecticut Binghamton University University of Wisconsin Georgetown University Emory University Brown University Clemson University New York University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y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Swarthmore College Highlights (Summary): 학교 선생님의 추천서가 굉장히 중요한 사항으로, 추천서에 강조될 사항을 에세이 형식으로 준비하여 선생님께 전달 했다. 경험/경력을 단순 나열식으로 전달했을 경우 원하는 추천서를 기대할 수 없는데, 자연스러운 흐름의 에세이를 준비하여 선생님으로 하여금 고객이 원하는 방향의 추천서를 쓸 수 있도록 했다. 대부분의 미국인들이 '아이디어'를 제공해주는것에 극히 거부감이 있고, 한국인 컨설턴트의 경우 한국식 사고로 에세이를 접근한다는 고객 어머님의 우려를 모두 해소 (재미교포 대표컨설턴트 감독하에 미국인 컨설턴트팀의 작업으로 컨설팅이 진행되는 J&B 특성상 고객님이 원하시는바를 모두 얻을 수 있다)하여 에세이 컨설팅이 진행 되었다. 미국 학사 입학 에세이 공통 에세이 3개 모두, 18개 학교 (Harvard Additional Prompts 포함) Supplemental Essays, Letter of Recommendations, CV 문서를 총 5개월의 과정동안 성공적으로 완성/제출 하였다. Case Study학교 선생님이 나에 대해 추천서를 써준다고 할 때, 나를 얼마나 알고 써줄까? 나를 또 얼마나 알려고 할까? 대부분의 학교 선생님들은 추천서를 위한 경험/경력 기술서를 학생에게 요구하는데 이렇게 객관적인 데이터만 전달 했을 때 선생님이 써줄 수 있는 추천서의 퀄리티는 안봐도 비디오다. 총 18개 학교, Top Schools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이 학교들에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선 에세이의 비중이 굉장히 컸다. J&B는 추천서를 위한 에세이를 시작으로 18개 학교, 그 중 Harvard의 경우 Additonal Prompts까지 성공적으로 완료 하였다. 지원하는 학교의 갯수가 많았던 만큼 Common Application Essay, Coalition Application Essay, UC Application Essay를 모두 준비 했다. Background:고객은 J&B 오피스가 위치하는 지역에 계신분으로 어머님께서 직접 오피스에 방문하셔서 면밀한 상담을 진행 했었다. 꽤 많은 입시 컨설팅 업체에서 상담을 받아 봤지만 '미국인'이 컨설팅 하는 곳은 방식이 어머님 마음에 드시지 않는 다는 것이 메인 상담 내용이였다. 이유인즉슨, 미국인들의 경우 '아이디어'를 주는 과정에서 굉장히 예민하다는 것이였다. 없는 내용을 지어내달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경험이 돋보일 수 있도록 글의 구성면에서 살을 붙여야 하는데 이런 부분을 모두 아이에게 직접 쓸 수 있게 옆에서 '수동적으로' 지도하는 것이 불편한 부분이였다.해당 고객의 경우 Top Schools을 메인으로 타겟하는 상황이기에 학교 선생님의 추천서가 굉장히 중요한데 추천서야 물론 선생님이 직접 써주시는거지만 이 추천서를 잘 써줄 수 있도록 선생님께 아이가 본인의 경험과 가치관 등을 잘 이야기 할 수 있게끔 도와줄 수 있는지도 메인 상담 내용이였다. 이러한 사항을 '미국인'으로만 구성된 컨설팅 업체에서는 이해할 수 없다는 상황에 답답하기도 했었다고 전달 했다. (추천서는 선생님이 알아서 써주는거지 왜 추천서를 위한 글을 또 준비해야 되는지-?)그렇다고 '한국인'으로만 구성된 컨설팅 업체는 미국 상황, 영어적인 글의 느낌(?)을 이해하지 못한채 동떨어진 글을 쓰는 경우가 많고 상담시 친절하긴 하지만 친절한게 다인게 문제라고 지적해 주셨다. J&B Essay Consulting:향후 국제기구 UN에서 일하길 희망하는 고객의 경우 국제 기구 분석 리서치 페어퍼 작성 경험, 정치/사회 분야 에세이 대회 우승 경험 등을 단순 나열식이 아닌 선생님이 '참고'하여 원하는 추천서를 완성 시키는게 1차 과제였다. 추천서에 최대한 담겼으면 하는, 입학 사정관들이 들었으면 하는 내용을 선생님의 시각에서 쓸 수 있도록 글을 준비하는게 J&B의 우선 업무 였다. 이후 20개 학교를 총 4개월의 과정동안 진행 하였는데, 첫번째 Batch에서는 Common, Coalition, UC Application Essays를 각 준비 했다. 이후 6개 학교씩 Group하여 총 3개의 Batches로 구성하여 타임라인안에 Supplemental Essays를 완성 할 수 있었다. 더불어,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추천서를 읽어본 후 누락된 내용을 다시 한번 적어 주실 수 있도록 요청 하여 맘에 드는 추천서를 완성 할 수 있었고, CV까지 함께 제작 했다. Harvard 대학의 경우 Additional Prompts (Optional)를 준비 하게 되는데 공통에세이와 Supplemental Essays에서 강조되지 않았던 사항을 포함시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