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et Program - Boarding Admissions 고객 사례Phillips Academy (Andover)가 목표인데 에세이 도움이 절실해요! J&B Program:- Violet Program (Five Schools of Your Choice): https://www.jbessay.com/violetprogram 고객 이야기 (Before J&B Consulting):우리와 7학년 때 처음 블루프로그램 (에세이 대회)을 통해 인연을 맺은 고객으로 당시 7학년으로서 준비 할 수 있었던 John Locke (Junior Category)과 Scholastic을 통해 에세이 대회를 처음 접했었고, 다행히도 2개 모두 좋은 결과가 있었다. 어머님 말씀으로는 아이가 9학년쯤 되었을 때 본격적으로 Concord Review와 같은 저널을 준비 할 예정으로 그때 다시 문의 주시겠다고 했었다. 8학년이 되던 시점에 다시 문의를 주신 어머님께서 아이가 목표하는 Andover 포함 5개 정도 보딩 원서를 준비하는데 지원서는 학부모님이 준비하기에 충분하다고 판단이 되어 업체의 도움을 안받을 예정이지만 에세이는 도저히 감히 잡히지 않아 대회를 준비했던 우리에게 다시 연락을 주셨다고 했다. 아이가 아직 나이가 어리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더다운 모습을 보여줄만한 경험이 거의 없는데 어떤 내용으로 에세이를 써야 할지 고민이라는 내용도 덧붙여 주셨다. 컨설팅 주력 사항 (During J&B Consulting):모든 보딩스쿨들이 리더다운 학생들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다. 특히 8-9학년 학생들에게 요구되는 리더쉽이라고 했을 때 그 어떤 거창한 경험을 기대하는 것은 아니다. 글을 잘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보통의 8학년 학생들이 생각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전개하는 것이 특히 중요하고 사소한 경험이라도 글자수 내에서 최대한 세부적인 이야기를 넣는 것이 중요하다. 컨설팅 첫 미팅을 통해 학생의 가치관이 Andover와 잘 부합되는 부분이 있었고, 이를 강조 할 수 있는 글을 작성하였다. SAO의 경우 5개 학교 공통 사항이기 때문에 최대한 어느 학교에 중점을 맞추기보단 내가 이런 생각/가치관/경험을 갖고 있는 학생이다를 가장 잘 표현 할 수 있는 글을 작성했다. Andover를 우선적으로 고려한 부분이 있어 Andover의 short/long essays의 소재와 겹치지 않는 선에서 해당 학교가 주목할만한 내용을 넣기도 했다. 결과 (After J&B Consulting):고객은 Phillips Academy (Andover)에 accept되는 좋은 결과를 얻었다. Andover와 함께 준비했던 다른 학교들 중 고민을 많이 했던 학교도 합격했지만 가장 원하는 Andover로 입학을 결정했다. 어머님께서 보딩 입학을 준비하면서 학교 리스트나 기타 행정적인 부분 때문에 유학원 형태의 컨설팅 업체를 알아봐야 하는 고민도 했지만 어머님, 아버님 그리고 고객이 한 팀이 되어 행정적인 준비는 충분히 가능했고 스스로 준비하며 더욱 더 아이에게 잘 맞는 학교를 선택 할 수 있었다고 하셨다. 에세이는 워낙 접근 자체가 어려웠는데 아이의 가치관을 소소한 경험으로 잘 보여줄 수 있는 에세이가 만들어 진 것 같아 후회없는 선택이라고 말씀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