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Program - John LockeJohn Locke에 흥미로운 주제가 많은데, 이 대회만 계속 준비 해도 괜찮을까요? J&B Program:- Blue Program (John Locke): https://www.jbessay.com/blueprogram 고객 이야기 (Before J&B Consulting):고객은 8학년때 John Locke을 혼자 준비했던 경험이 있는데 shortlist까지 되었고, finalist까지는 가지 못했다고 했다. Finalist까지 가지 못한 이유는 글의 짜임이 체계적이지 못했다고 판단했다고 한다. 혼자서 준비하다보니 이렇게 글을 쓰는게 맞나 싶기도 했고 시간도 너무 오래 걸려 다음번에는 지도를 받으면서 대회에 나가보고 싶다고 생각하던 찰나 J&B를 알게되서 연락을 주셨다고 했다. 8학년때는 Junior 카테고리였기 때문에 과목 카테고리를 선택할 수 없었는데, 9학년부터는 나이 기준에 따라 일반 카테고리를 참가 할 수 있고, John Locke에서 매년 발표하는 철학/심리 분야 주제가 너무 흥미로워 9, 10, 11학년 3년동안 계속 J&B와 준비 할 수 있는지 문의를 주었다. 고객은 직접 주제를 만들어 내야되는 대회 혹은 저널은 본인에게 잘 안맞는 것 같다고 했으며, John Locke은 모든 주제가 철학적이고 재미있기에 이 대회만을 집중해서 준비해보고 싶다고 했다. 컨설팅 주력 사항 (During J&B Consulting):대회를 직접 준비하고 결과를 받기 전까지는 내게 어떤 대회가 잘 맞을지 잘 모르기 때문에 보통은 3-4개를 준비해보며 탐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러다가 나에게 잘 맞는 대회/저널이라고 판단이 되면 그 대회/저널만을 집중하는 학생들이 의외로 많다. 특히 John Locke의 경우 1년에 한번 대회가 열리는데 한 해에 제출할 수 있는 에세이의 수를 제한하지 않는다. 이번 고객의 경우 3년 연속 finalists/winners라는 title을 얻고자 하는 특정 목표가 있었기에 매년 대회에서 고객에게 잘 맞는 주제를 선택하는 것이 관건이였다. 특히 John Locke은 과목이 정해져 있긴 하지만 대회 자체가 철학적인 색을 담고 있기에 어떠한 주제를 선택하더라도 철학적으로 접근해야 되는데 이 부분이 고객이 John Locke에 매력을 느끼는 요소였다. 매년 2개의 주제를 선택하여 집중하였고, John Locke은 독창성을 크게 보기 때문에 진부하지 않은 내용으로 전개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글을 완성했다. 더욱이 고객의 경우 time management가 어려웠던 상황이라 outline 단계에 philosophical logic 세션을 집중해서 진행하였다. 결과 (After J&B Consulting):목표한대로 3년 연속 finalists라는 결과를 얻었으며, 철학/역사/종교 분야를 고루 도전하여 humanities 분야 내 에세이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또한, 고객의 경우 에세이는 아이디어 싸움이기 때문에 이 아이디어가 나오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 데드라인까지 글을 완성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글의 logic을 이해하고 접근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서 시간 관리 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