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학교에 입학 하니 에세이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IB/AP 에세이 과제 뿐 아니라 틈틈이 에세이 대회도 준비해야 하고, 소논문은 또 왜 이렇게 까다롭죠?" J&B Essay Consulting(이하 “J&B”)과 info session을 진행하는 국제학교 학부모들의 고충이 많다. 국내 국제학교의 경우 미국 현지 또는 기타 국가 커리큘럼으로 수업을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미국 학교 학생들이 겪는 에세이 고충과 크게 다를 게 없다는 것이 J&B John 대표의 설명이다. 국제학교 학부모들 사이에서 J&B가 주목을 받는 이유는 업계 유일하게 에세이만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내신관리, 봉사활동, 해외대학 입학 준비 등을 통합적으로 준비할 수 있는 업체를 선호했다면, 에세이의 비중이 높아진 만큼 에세이만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곳에 대한 갈증에서 J&B의 문을 두드린다는 것이 많은 학부모들의 설명이다. 또한, J&B는 미국에서 교육열이 가장 높은 버지니아 페어팩스카운티에 위치하여 로컬학생, 미국 내 보딩스쿨 학생, 해외유학생, 미국대학을 진학하려는 한국 내 학생들의 허브로 여겨 진다. 모든 컨설팅 세션은 1:1로 이루어지며 로컬 학생을 제외하고는 화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거리 장벽 없이 원하는 프로그램과 옵션에 맞춰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국제학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블루프로그램(에세이대회), 그린프로그램(IB/AP), 레드프로그램 (대학입학에세이)으로 Pre-Consulting을 통해 향후 컨설팅에 필요한 정보/아이디어수집, 컨설팅 일정 및 에세이 방향성 등을 구체화하게 된다. 세션은 3주/5주/8주 중 선택 가능하며, 세션 전 별도의 reading period를 통해 J&B는 고객에게 맞춤형 학술 자료를 제공하며 이를 충분히 학습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여 컨설팅동안 어려움이 없도록 한다. J&B 리드컨설턴트 Kristin은 “3인 1조로 작업되는 모든 프로젝트는 학생 개개인의 에세이 실력향상 및 가치 있는 경험 제공을 목표로 QA체크를 엄격하게 하고있다”고 전했다. 세션 마지막 단계인 Post-Consulting 세션에서는 학생 별 평가서가 제공되며, 향후 독립적인 에세이 작성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팁을 제시한다.J&B 리드컨설턴트 Kristin은 “3인 1조로 작업되는 모든 프로젝트는 학생 개개인의 에세이 실력향상 및 가치 있는 경험 제공을 목표로 QA체크를 엄격하게 하고있다”고 전했다. 세션 마지막 단계인 Post-Consulting 세션에서는 학생 별 평가서가 제공되며, 향후 독립적인 에세이 작성이 가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팁을 제시한다. 한편, J&B는 미국 버지니아 페어펙스카운티 타이슨스코너에 메인 오피스를 운영하며 한국 내 수요를 반영하여 2022년 국내 지사 오피스 오픈을 기획하고 있다. J&B와의 에세이 프로그램 상담은 “info session”을 통해 가능하며 홈페이지 내 예약 방법을 참고 할 수 있다. 상담은 미 동부 시간 기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가능하다.